할머니께 드렷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좋은선물되엇습니다.

아들이 혼자서 1kg를 다 먹을 정도로

부들부들 넘 맛난 최애떡... 퀵배송비가 만만치 않아서 동네서

사봤는데 2~3개 먹고는 안먹어서 버렸어요

딸은 경단 최애인데 이제는 안만드셔서

넘 속상한 떡 딸이 4월에 코로나 걸려 밥도 못먹을 정도로 아팠는데 그때 자이소 경단이 넘 먹고 싶다는데

살수가 없으니 얼마나 속상하던지 ㅠㅠ

울애들 애기때부터 17년동안 자이소 떡만 먹고 

커서 다른 떡집 떡은 안먹어요 

수수경단만이라도 안사라지고 오래오래 만들어

주시길... 경단도 다시 해주심 자이소 사랑합니다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 달아요

수수 양이 적은것도 같고

시중 떡집에서 파는 삼색경단이 되게 달아서 물리는데

그것처럼 너무 찐득하고 달아요

곶감찹쌀떡은 완전 최고인데, 수수경단은 아쉬워요

아이 첫 생일을  맞이해서 회사에 떡을 돌렸는데 아주 맛있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여태 받았던 돌 떡 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하네요^^ 꼼꼼하게 포장해주시고 떡도 맛있어서 너무나도 만족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는 간식으로 또 사먹어야겠어요~ 

오랜만에 본가가는 길에, 12개 들이 한 팩 주문해서 사갔어요.

엄마가 입맛이 까다로우신데, 정말 맛있다며 드셔서 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곶감과 호두가 씹히는 식감이 좋고 떡은 쫄깃쫄깃해요. 

돌상 떡 맛있어서 답례떡으로 선택했어요

맛있다고 칭찬 들었어요~

지인분이 추천해서 알게되었는데 평소에 떡을 그렇게 안좋아하는데도 맛있네요 ㅎ선물로하기에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ㅎ

선물용 수박설기 주문했는데, 상자를 여는 순간!

'선물하지말고 내가 먹을까?' 하는 충동이 마구마구 생길만큼 너무나 예쁘고 맛깔나는 비쥬얼이었어요.

선물 받으신 분이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셨답니다. ^^

막 빚어내신 바질토마토 찹쌀떡도 함께 데려왔는데,

진짜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입안에 향긋하게 퍼지는 바질향, 신선하게 톡 터지는 상큼한 방울토마토, 그리고 쫀득한 찹쌀떡의 식감까지..

이 조합을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요?

먹자마자 또 먹고 싶고, 자꾸자꾸 생각나더라고요.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 분위기에, 정갈하고 단아하게 떡을 빚으시며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는 모습까지..

출근길 들른 자이소에서 기분좋은 에너지 얻고 하루를 너무나 행복하게 시작했어요.

다른 떡들도 궁금해서 퇴근길에도 달려가렵니다~♡

첫째 둘째 백일 돌떡 자이소에서 구매하고 있는데 항상 맛있습니다~^-^

많이 파세요~

전에 롯데잠실 팝업때 구매해서 예비 시부모님 인사때 가져가고 이번엔 집초대 선물로 가져갔는데 어르신들이라 안달고 맛있다며 너무 좋아해주셨어요 

초대해주신분들이 미술계쪽에서 저명하신 분들인데 

저도 너무 맛있어서 자주 구매할것같아요 ~^^ 

선물하려고 샀다가 제가 먹었는데..정말 맛있네요.

곶감찹쌀떡은 뭔가 차린듯한 고급진 맛이라면 이 떡은 그냥 간식으로 쑥쑥 들어가네요. 백설기 안좋아하는데 치즈가 들어가서 너무너무 맛있어요. 다음에도 박스로 사다가 얼려놓고 먹으려구요!

감사한 분들께 선물할 때는 항상 찾게 되네요~ 너무 맛있어요! 몇번째 선물인지 모르겠네요

맛도 있고 예쁜데다가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치즈가 늘어나 입도 눈도 즐거워용

맛도 비쥬얼도 최고고

곶감이 주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얇은 떡과 콩가루까지

어느하나 아쉬운점이 없어

선물하기에도 직접 먹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12개씩 선물 드렸는데, 다들 하루만에 다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급하게 인스타 들어갔더니 바로 어제 택배가 마감이라니ㅠㅠ

다음 택배주문은 언제인지, 꼭 주문해서 한번더 선물로 보내드리고싶어요♡

팥도 들어있고 해서 달지 않을까 고민 많이 하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괜찮네요^^

어르신들 선물로 괜찮은듯해요

서비스로 준 초록색떡도 맛있더라구요

아기 돌답례로 주문하였는데 구성도 좋고 크기도 아기자기하니 좋네요. 맛있는 곶감 찹쌀떡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설기를 치즈설기로 바꿀 수 있었으면 자이소 맛있는 떡을 더 소개할 수 있어 좋았을 것 같아요! 

돌잔치 끝나고 티타임때 부모님 내어드렸는데 배부르다고 하시면서도 너무 맛있다고 드셨어요~ 배불러도 들어가는 떡입니다. 택배 열리면 보내드려야겠어요!

포장뜯고 바로 상에 올릴 수 있어서 좋네요. 양도 그 자리에서 나누어 먹을 수 있을 만큼 적당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