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으시는 분이 너무 예쁘다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귤, 팥의 조합은 처음인데, 은은한 단맛의 팥이 싱싱한 귤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떡피가 따로 놀지 않고 속재료와 어우러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특별한 선물로 추천해요.
조부모님, 부모님 모두 소담스럽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 밤과 팥, 떡이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럽다고 하시면서 너무 맛있게 드셨어요. 설 명절에 선물 드리면서 맛 보게 됐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시간 내서 자주 사다드리려구요.
치즈백설기는 처음먹어보는데 살짝 데워먹으면 정말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맛있네요!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선물하기도 좋아요! 떡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동나무 상자에 오색실을 묶어 포장이 화려하지 않고 수수하니 예쁘더라구요. 부모님이 실을 풀어 색이 곱다며, 한참 보셨어요. 요즘 보자기 포장도 많지만, 오히려 나무 상자 색감에 은은하게 염색된 실이 고급스러우면서 예쁘더라구요. 상자 안에 섭취, 보관 방법이 안내된 카드가 있어 좋았습니다.
부모님이 떡을 좋아하셔서 설 선물로 드렸는데, 좋아하셨어요. 특히 떡이 부드럽고, 팥, 호두가 들어 있는 소가 많이 달지 않아 물리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바질향이 생소하실 것 같아 입에 안맞으시면 어쩌지, 고민됐는데 토마토의 상큼함이 더해져 새로운 조합인데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백화점 팝업에서 구매하여 먹어보고 맛도 좋고 떡 모양도 이뻐 이번 설 선물로 결정하고 드리니 다들 너무 좋아 하시네요.강추합니다~
매장 운영시간
매일 10시30분~17시
재료 소진시 조기마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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